아키아카
글로벌 아카이브 서비스 전문 IT 기업

아키아카(구.알엠소프트)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아카이브 기업으로 성장 중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기록관리 시스템을 결합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장으로 사업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기록물DB구축 #기록관리시스템 #아키비스트  
#클리브웍스 #AI #클라우드 #메타버스

Growth

매년 꾸준하게 성장하는 아키아카

30%

매출액 증가율

(전년도 대비)

30%

3명 중에 1명은
 개발자

24명

기록물 관리 전문요원
기록학 석사 최다 보유

국내 1위

지난 10년간 394개 
전자기록관리사업 수행

211명

인원 수 
(2023.04.기준)

30%

회사 성장에 따른
인원 수 증가율

News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금

보도자료

2023년 세계기록관리협의회(ICA) 정기 총회

장기보존패키지(NEO)의 문제점 보완 가능한 
‘NFT를 활용한 전자기록 장기보존패키지’에 대해 소개

보도자료

경쟁력 있는 신기술로 공공 기록관리 선도

공공 분야 최초 SaaS형 아카이브 시스템 선보이며 
NFT·메타버스 등 신기술 적극 수용

보도자료

몽골 현지 법인 알엠네트웍스 설립

RM Networks(알엠네트웍스)는 몽골 국가 기록원 현대화 사업을 시작으로 몽골 현지의 아키이브 및 IT 분야의 사업확장을 위해 설립

보도자료

국내 최초 산업용 로봇 자동화 보존서고 개발

산업용 로봇을 활용한 큐브형 스토리지와 아키비스트를 연계한 

Archivistore(자동화 보존서고) 개발

Business

차세대 기록관리 시스템과 DX

미래를 위한 기록관리 솔루션, 아키비스트

국내 최초 AI 기반의 SaaS형 클라우드 기록관리 시스템으로, 
클라우드와 AI를 융합한 고객 맞춤형 기록관리 솔루션입니다.

기록물 보존 전문가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록물의 안전한 보관 

및 효율적 관리를 목표로 합니다.

국내 최초 자동화 보존서고, 아키비스토어

오토스토어(Auto Store)와 아키비스트(Archivist)가 하나 되어  

아키아카(구.알엠소프트) 만의 국내 최초 '자동화 보존서고'를 개발했습니다. 이로 인해 비전자기록물의 보존 공간 문제 해결 및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이점을 만들었습니다.

4차 산업 혁명

클라우드, 메타버스, 블록체인, NFT 등의 신기술을 접목시켜 
더욱 다양한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전, 대구, 제주에 클라우드 교육센터를 설립하여 현지 인력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미래

LG CNS와 함께, 몽골 과학아카데미와 MOU 체결 및 현지 교육 센터와의 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입을 시작했습니다. 
몽골의 보존 자료 아카이빙을 위해 아키아카(구.알엠소프트)의 기록관리 기술과 노하우 전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키아카와 함께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입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창출하는 아키아카 함께 미래를 준비하세요.